[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퀸즈 아이가 힙한 안무를 선보였다.
퀸즈 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는 18일 자정 신곡 ‘Before&After’ 안무 영상을 공개, 남다른 걸 크러시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퀸즈 아이는 과감한 카메라 무빙에 따라 섬세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유연한 춤선으로 곡의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여섯 멤버들은 부드러운 웨이브에 칼군무까지 선보여 ‘단짠’ 매력으로 반복 재생을 유발했다.
퀸즈아이는 흐트러짐 없이 안무 동선을 이어가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보내기도. 깔끔한 강약 조절은 물론, 리듬을 가지고 노는 듯한 퀸즈 아이의 모습은 글로벌 K팝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Before&After’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설렘과 당차고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여섯 소녀의 신곡이다. 퀸즈 아이가 바라본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그려 냈다.
최근 퀸즈 아이는 가수 이채연과 알렉사, 그룹 케플러 김다연, 유튜버 땡깡 등 유명 셀럽들과 데뷔 타이틀곡 ‘Yummy Yummy’의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지상파 음악 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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