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빅마마 박민혜가 감성 발라드로 컴백한다.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민혜의 신곡 ‘더 사랑한 내가’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속 박민혜는 애절한 눈빛으로 청초하면서 신비로운 자태를 뽐냈다.
박민혜의 신곡 ‘더 사랑한 내가’는 지난 10월 발매한 ‘데리러 와줘’ 이후 한 달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팀 동료 이영현이 작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2003년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로 데뷔한 박민혜는 ‘그런 일은’ ‘데리러 와줘’ 등의 솔로 음원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확장 중. 이번 신곡 ‘더 사랑한 내가’는 박민혜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을 더한 발라드 곡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박민혜의 ‘더 사랑한 내가’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에이치오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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