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전동선 기자]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스릴만점 액션에 재미까지 특송!” 등 호평 세례를 받으며 새해 흥행 강자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특송’이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과 맨몸 액션을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이다.
‘특송’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이번 옥외 광고는 예고편 속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기상천외한 카체이싱 액션으로 거리를 거니는 대중들에게 압도적인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넓은 왕복 차선을 가로지르는 드리프트와 달리는 기차의 앞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는 드라이빙 테크닉 등 ‘특송’의 신선한 액션 스타일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도심을 수놓은 대형 전광판 광고로 예비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특송’은 언론에 공개된 이후 연일 극찬 릴레이를 받고 있다.
파격적인 스타일의 카체이싱과 리얼 맨몸 액션으로 흥행 질주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영화 ‘특송’은 12일 개봉한다.
전동선 기자 dsjeon@tvreport.co.kr /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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