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예측 불허한 서스펜스 전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봄 극장가를 사로잡은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을 안방에서 본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배니싱 : 미제사건’이 바로 오늘 4월 12일(화)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외 대표 필름메이커들의 합세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배니싱: 미제사건’은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코를 필두로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 앙상블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르적 쾌감으로 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배니싱: 미제사건’은 바로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on, YES24,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배우들의 완벽 열연과 충격적인 서스펜스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22년 첫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늘부터 전국 극장은 물론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튜디오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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