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시동’이 장기흥행을 이어간다.
‘시동’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에는 박정민, 정해인, 최성은, 김종수, 김경덕, 최정열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박정민은 “관객 여러분 덕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시 한 번 극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드린다”, 정해인은 “영화 보시고 가족 분들께 전화나 문자메시지 드리면 더 좋을 것 같다”, 최성은은 “주변 분들에게 추천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배우들은 영화 속 의상을 직접 입고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핫팩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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