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경주 기자]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측이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20일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측 관계자는 이날 TV 리포트에 “메간 폭스가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라며 “그러나 시간은 확인이 불가능 하다”라고 말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 종군기자 매기 역으로 출연한 메간 폭스는 오는 21일 있을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식 활동도 계획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의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25일 개봉 예정.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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