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시리즈 최단 속도.
개봉 첫 날 6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자 마자 개봉 3일째 100만까지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최고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역대급 흥행을 펼칠 것으로 주목된다.
이같이 대한민국 극장 예매 주요 사이트에서는 압도적 호평 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CGV 골든 에그 지수는 97%를 기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다시 한번 역대 최고 지수를 재경신하며 무려 98%(7월 26일(목) 기준)까지 치솟는 경이적인 호평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한편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사상 대한민국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757만 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612만 명 등 개봉하는 시리즈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2130만 이상의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를 보유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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