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션 베이커 감독)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지난 10월 북미 개봉 당시 매체들로부터 “기적적인 성취! 눈부시게 찬란하고 매혹적이다!”(New York Times), “공감과 상상력의 마스터피스! 활기로 들끓는 매혹적인 영화!”(Los Angeles Times),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작품!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걸작!”(San Francisco Chronicle),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마술적인 순간들!”(Arizona Republic), “어떤 영화도 이보다 값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 달콤쌉싸름한 기적!”(Av Club) 등 신선함과 완벽함을 고루 갖춘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현재까지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6%,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92점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개봉은 3월 7일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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