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 측이 올해 여름 입대설을 부인했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박보검의 입대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입영 통지서도 받지 않았으며 입대 시기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마지막으로 올해 여름 입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보검은 지난해 tvN ‘남자친구’ 종영 인터뷰에서 “군대는 때가 되면 갈 예정이다. 늦지 않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보검은 올해 tvN ‘청춘기록’과 영화 ‘서복’ 등으로 대중과 만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