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개봉 첫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4일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 기준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예매율 39.6%를 기록했다.
2위는 21%의 ‘봉오동 전투’가, 3위는 20.5%의 ‘엑시트’가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54개국 1위를 기록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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