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오는 19일 4DX 재개봉을 확정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측은 10일 이같이 알리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람 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4DX의 재개봉으로 역대급 빌런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가 수 백 대의 슈퍼카들을 조종해 마치 좀비 떼와 같은 레이싱을 선보였던 카 체이싱을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시리즈 8편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 분)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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