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 ‘싱크홀’의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싱크홀’의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18일 오후 12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 라디오 생방송에 전격 출연한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2021년도 한국 영화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 개봉한 이후 지금까지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는 영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라는 폭발적인 입소문을 낳은 ‘싱크홀’의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함을 표현할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지하 500m 아래에서 생존 본능을 불태우며 하나가 된 배우들의 찰떡같은 케미와 유쾌한 입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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