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작품만 4번째…빨간 머리 파격 변신 배우→부활 액션 서사로 다시 흥행 노리는 韓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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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구교환이 빨간 머리로 변신,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자로 올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28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얼굴 곳곳에 상처를 입고 총탄 자국이 남은 공간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구교환의 새로운 비주얼 역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죽음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의 능력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액션 영화다.
구교환은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죽음을 반복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능력자로 변해가는 석환을 연기한다.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그는 유쾌한 에너지와 특유의 개성은 물론, 한층 강렬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구교환은 ‘만약에 우리’, 드라마 ‘모자무싸(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군체’에 이어 올해 4번째 작품으로 ‘부활남: 더 레드’를 선보인다.
신승호와 강기영, 김시아의 합류도 기대를 더한다. 신승호는 ‘파일럿’, ‘약한 영웅’, ‘D.P.’ 등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강기영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김시아 역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광장’,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관객들과 만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부활남: 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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