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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북미 1위 등극…외화 예매율 1위→’스타워즈’ 신드롬 재현할까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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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스타워즈’의 인기를 이어갈 스핀오프 영화가 글로벌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국내 개봉을 앞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해외에서 호평이 쏟아진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 시각) 북미에서 개봉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4일 동안 1억 200만 달러(한화 약 1,542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북미 관객들의 만족도를 드러내는 시네마스코어는 A- 등급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스타워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확장해 많은 ‘스타워즈’ 팬을 설레게 했다. 이번 영화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 분)과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그로구의 위대한 모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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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국내에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현재(오전 9시 40분 기준) 전체 외화 예매율 1위(8.9%)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 시사회 이후 관객들은 “‘스타워즈’를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우주 액션극”, “훌륭한 완급 조절로 지루할 틈이 없다”, “압도적인 블록버스터”, “구멍 없는 이야기와 짜임새 있는 액션” 등의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스타워즈’ 신드롬을 이어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2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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