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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공동 연출하고, 주연이자 무대의 스타로 참여한 시네마틱 콘서트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을 맡은 신작이자, 빌리 아일리시와 호흡을 맞춘 영화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전했다.
6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시네마틱 콘서트 영화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빌리 아일리시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공동 연출한 콘서트 영화로, 빌리 아일리시의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중 2025년 7월,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Co-op Live)에서 열린 콘서트의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Z세대 최고의 팝 아이콘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와 영화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두 아이콘이 창조해 낸 시네마틱 콘서트 무비로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블루카펫에서 빌리 아일리시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공동 연출을 통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예술가로서 빌리 아일리시의 열정에 감탄하고 존경하게 됐다. 그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뿐 아니라 훌륭한 연주자가 되는 등 예술적 목표를 어떻게 실현하는지 보여줬다”며 “이 영화는 빌리 아일리시의 마음과 생각, 창조적인 영혼, 그리고 팬들과의 관계와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깊이 파고든다. 음악과 공연 자체도 무척 훌륭했지만, 진심이 담긴 공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이건 내가 만든 쇼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고, 참여했던 투어 중 가장 좋아하는 투어다. 이 모든 게 영원히 기록될 거고, 3D로도 탄생해 콘서트를 못 본 팬들도 생생하게 공연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베일을 벗은 시네마틱 콘서트 무비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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