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5년 1월 데뷔 후 꾸준히 달려왔다. 이미 수많은 기록과 성과를 남기며 ‘파워청순’ 대체불가 걸그룹이 됐다. 그리고 2018년 일본 데뷔로 영역을 확장시켰다. 그럼에도 아직 할 게 더 많이 남았다. 보여줘야 할 게 많기에 여자친구의 수명도 더 길어야 한다.
새 미니앨범 ‘써니 서머(Sunny Summer)’로 7월 컴백한 여자친구를 TV리포트와 인터뷰로 만났다. 여섯 멤버는 청량한 이미지에 맞춰 비주얼 변화에 신경을 썼다. 멤버들 사이 관계는 더 친밀해졌다. 함께 한 시간이 길어진 만큼, 서로의 취향과 성격을 익히 알기 때문이라고.
“요즘 Ment ‘프로듀스48’을 저희도 보고 있다. 연습생들이 힘들어 하는게 보이더라. 그 시기에는 정말 너무 힘들 것이다. 그래서 저희도 모르게 언니같은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더라.”
여자친구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나선 건 아녔지만, 그들에게도 힘들었던 연습과정은 있었다. 그렇게 여섯 멤버가 만났고, 드디어 데뷔를 했다. 한 번 이뤄진 꿈은 또 다른 꿈을 꾸게 만들었다.
“저희는 서로가 소중하다. 그래서 멤버 개별대신, 그룹 전체를 좋아해주신다는 표현이 더 좋다. 매번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것도 새롭고 재밌다. 쉴때는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같이 보내는 경우가 많다. 영화를 많이 보는데, 취향이 달라서 각자 장르가 맞는 멤버끼리 함께 한다.”
아이돌 그룹 특성상 연습생 기간까지 보태면 붙어있는 시간이 유독 많다. 이 때문에 친밀도가 높아지겠지만, 반면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크다. 여자친구도 그런 부분을 모르지 않았다.
“저희는 멤버들과 함께 하면 할수록 힘을 얻는다. 그래서 자꾸 서로를 응원하게 된다. 그래서 개인을 좋아해주는 팬들도 결국 저희 완전체를 좋아하실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도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잘 지내겠다.(웃음)”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