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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과 정소민이 은밀한 웨딩사진 촬영에 나선다.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화의 시청률은 최고 9.7%, 수도권 7.0%(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드라마 대전에서 승기를 잡았다. 또한 이 드라마는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화 방송에서는 우주와 메리가 위장 신혼부부가 되어 최고급 신혼집을 수령했지만, 신혼집 명의 이전에 90일의 유예기간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메리의 부탁을 1회성이라고 생각했던 우주는 협조하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우주가 계속해서 메리를 도울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오늘 3화 방송을 앞두고 은밀하게 웨딩촬영에 나선 우주와 메리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일반적인 웨딩 촬영과는 달리 단둘이 셀프 스튜디오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서 턱시도를 입은 우주는 스윗한 눈빛을 보이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메리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설렘을 자아낸다. 서로의 낯선 모습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진짜 웨딩촬영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
이어서 스튜디오 안에서 당황한 우주와 메리의 모습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서로의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놀란 눈을 뜨고 아이컨택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주가 웨딩 촬영까지 감행하며 메리에게 협조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가 오늘 방송되는 3화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편, SBS ‘우주메리미’ 3화는 오늘 17일 금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SBS ‘우주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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