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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류승룡이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류승룡이 주인공 김낙수 역을 맡아 그의 전성기부터 부활 도전기까지를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예고하고 있다.
김낙수는 진급 누락 없이 부장 자리에 오르며 임원 승진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에 큰 사고가 발생하고, 그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시련에 직면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가족과 동료들이 실망하고, 곤경에 처하게 된다. 김낙수는 포장마차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쓸쓸한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지켜야 할 것들이 남아 있으며 다시금 일어설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한 중년 남성이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JTBC ‘김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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