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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모델 송해나가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는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현재 SBS Plus, ENA ‘나는 솔로’ MC로 활약하며 ‘연애 프로그램 베테랑’으로 불리는 송해나는 이날 방송에서 예상 밖의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문제가 많다. 지켜보기만 하다 보니 고민은 잘 들어주는데 정작 내 연애는 잘 안된다”며 솔직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전현무가 “여기에 있는 출연자들이 연애 프로그램에 나간다면 누가 제일 인기가 많을을 것 같냐”고 묻자, 송해나는 주저 없이 양세찬을 지목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연 그가 양세찬을 ‘최고 인기남’으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송해나는 한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들이 바람을 많이 피웠다”고 털어놓으며 연애사에 대한 아픈 기억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데프콘은 “이 친구는 별명이 ‘쓰컬(쓰레기 컬렉터)’일 정도로 상처가 많다”고 덧붙였다.
최근 송해나는 ‘나는 솔로’에서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데프콘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오빠랑 케미가 좋아서 실제로 사귄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데프콘 역시 “해나랑 오래 보고 싶다. 괜히 엮이고 싶진 않다. 해나와는 비즈니스적인 만남”이라면서 “만약 실제로 연애하다 깨지면 한 명은 프로그램에서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 떨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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