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상호가 tvN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원조 믿보배다운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김상호가 분한 김상근은 법조계에 몸을 담은지 무려 30년이 된 관록 있는 부장판사이자 법관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 특히 신사장(한석규 분)의 친구이자 형 같은 존재로 늘 힘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기도 하다.
김상근은 수석 판사 조필립(배현성 분)을 출근 첫날부터 신사장의 치킨집으로 발령시키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를 더헸다. 또 재판으로 넘어가기 전에 당사자들이 합의할 수 있도록 신사장에게 일을 맡기며 서사를 주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상호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N ‘신사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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