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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싱글 워킹맘의 고군분투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5회에서는 1세대 걸그룹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변신한 이지현의 ‘과몰입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이지현은 “‘가장의 삶’에 과몰입했다”는 그는 숨 가쁜 하루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새벽 5시에 기상해 아이들의 아침 식사와 간식을 챙기고, 등교까지 책임지는 ‘프로 주부’의 면모를 드러낸다. 살림을 마친 뒤에는 곧장 출근길에 오르며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 러시아워를 뚫는 등 현실 워킹맘의 ‘출근 전쟁’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지현이 이토록 열심히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가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이다. 그는 “누가 나 대신 내 인생 좀 살아주면 좋겠다”면서도 “쓰러질 시간도 없다. 쓰러지면 다시 못 일어날까 봐 두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은 넘친다. 이지현은 “딸은 체육, 아들은 수학에 재능이 있다”며 특히 “아들은 한 학년이 높은 학생들이 참가하는 수학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고 뿌듯해한다. 녹화 중에는 유튜버 미미미누에게 직접 학업 상담을 요청하며 뜨거운 교육열을 보여준다.
일, 살림, 육아 모두를 포기할 수 없는 가장 이지현의 리얼 라이프는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10월 1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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