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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싱가포르 고물가 앞에서 크게 당황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힐링을 마친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와 ‘보일링 시푸드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준호는 “우리가 모두 갑각류를 좋아해서 특별히 예약해 둔 곳이 있다”며 멤버들을 안내한다. 하지만 가격표를 본 홍인규는 “와, 빈탄섬에서 다시 싱가포르로 넘어오니까 메뉴 하나에 50만 원이 넘는다. (인도네시아 물가와) 두 배 차이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먹식이’로 불리는 김준호조차 “너무 비싸다. 이 정도만 시키자”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등장한 시그니처 메뉴 ‘보일링 크랩’을 앞두고 김대희는 “승진이가 한국 가기 전 마지막 식사인데 건배사 한 번 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하승진은 “요즘 친구들은 건배사 같은 거 잘 안 한다. 혹시 ‘청바지’ 같은 걸 하는 거냐”며 농담을 던진다. 그러자 김준호는 “누가 그런 걸 하냐. 절대 아니다. 우리끼리 하는 건배사 알려줄 테니 써먹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과연 하승진이 ‘독박즈’표 건배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보일링 크랩’을 맛보고 “확실히 다르다”며 단체로 ‘엄지척’을 날린다.
’22cm 걸리버 막내’ 하승진과 ‘독박즈’가 함께한 싱가포르 먹방은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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