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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홍진경·장영란·이지혜 만났다…’방탄핑크’ 데뷔곡 프로듀싱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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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방탄핑크’ 데뷔곡 프로듀서가 가수 백호로 확인됐다.

백호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방탄핑크'(홍진경, 장영란, 이지혜)의 데뷔곡 ‘내일, 내게 갈게 (feat. 백호)’에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팀 프리즘필터와 함께 프로듀서로서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백호는 ‘내일, 내게 갈게 (feat. 백호)’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보탰고,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 속 백호는 ‘워터밤 남신’답게 완벽한 피지컬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여 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청량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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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게 갈게 (feat. 백호)’는 맑고 투명한 바다처럼 청량한 감성을 담은 곡으로,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세 사람이 솔직한 목소리로 각자의 따뜻한 색을 더했다.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뉴잭스윙 기반의 업템포 트랙인 ‘내일, 내게 갈게 (feat. 백호)’는 여름 분위기의 시원한 사운드 위에 쉽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셋이인더시티’는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가 함께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관광하는 프로젝트로, 두바이를 시작으로 인도까지 가는 곳마다 모든 회차가 화제 됐던 바 있다. 지난 12일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공개된 부산 편에서 걸그룹 ‘방탄핑크’의 탄생기를 그려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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