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세리도 놀라게 만든 ‘라멘 덕후’ 하석진의 비밀 아이템이 공개된다.
6일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은 하석진과 곽튜브, 아스트로 MJ가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나 해외 맛집을 들여오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깔끔하고 센스있는 진행력의 MC 붐이 진행을 맞아 스튜디오를 책임진다.
연예계 대표 라멘 매니아로 알려진 하석진은 사전 만남 당시 집에서 라멘과 관련된 ‘이것’까지 쏟아져 나와 곽튜브와 MJ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라멘덕후 하석진의 집에 가득한 이것에 상대팀인 박세리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그가 숨겨둔 것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소 라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하석진은 그동안 SNS나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라멘 맛집들을 소개해왔는데, 이번 ‘팝업상륙작전’을 통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찐 라멘맛집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들이 찾은 일본 빈티지샵에서 아스트로 MJ의 팬들이 몰려들어 미니 팬미팅을 열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고. 또, 곽튜브의 개그맨 뺨치는 쇼킹 비주얼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팝업상륙작전’은 7월 6일 저녁 10시 35분에 첫 방송 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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