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훈아, 은퇴 앞두고…오늘 눈물 나는 소식 전했다

전하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전하나 기자]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은퇴를 선언한 나훈아가 1위를 차지했다. 여전한 그의 인기를 증명하는 결과라 팬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5월 9일까지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9,624,967개를 추출했다. 지난 4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8,618,887개와 비교하면 5.40%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했다. 

2024년 5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나훈아, 백지영, 신성우, 김원준, 싸이, 박진영, 남진, 조용필, 엄정화, 박정현, 이승철, 인순이, 태진아, 혜은이, 윤종신, 보아, 이문세, 이선희, 김정민, 김경호, 임창정, 심신, 김장훈, 서태지, 김흥국, 신승훈, 이승환, 이은미, 현숙, 임재범 순으로 분석됐다.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나훈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248,381 미디어지수 357,437 소통지수 263,029 커뮤니티지수 155,9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24,761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95,833과 비교해보면 71.99% 증가했다.

2위, 백지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57,848 미디어지수 309,623 소통지수 215,945 커뮤니티지수 202,3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5,716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91,046과 비교해보면 60.01% 증가했다.

3위, 신성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91,355 미디어지수 286,895 소통지수 102,038 커뮤니티지수 103,8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4,101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08,043과 비교해보면 533.17% 증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나훈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레전드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4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8,618,887개와 비교하면 5.4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31% 상승, 브랜드이슈 7.48% 상승, 브랜드소통 5.73% 상승, 브랜드확산 1.45%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전드 가수 1위를 기록한 나훈아 브랜드는 콘서트투어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백지영 브랜드는 소설미디어로 적극적인 소통을 하면서 2위에 올랐고, 신성우 브랜드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예이라 예소리

author-img
전하나
content@tvreport.co.kr

댓글98

300

댓글98

  • 맨날 속이는거에 이젠 익숙해졌음 기대도안함

  • 허정우

  • 제대로 확실하게 하세요

  • 몇몇사람 빼고는 인정못하겠네요 이미자도없고 장윤정 김연자 소향 등등 없다는게 잘못된겁니다

  • 병신들 똑바로써라 진짜한심하다

[종합] 랭킹 뉴스

  • 아이브, 좀비 바이러스에 극과 극 반응...최고 강심장은 누구? ('1.2.3 IVE')
  • BTS 진, 5년 만에 日무대도 완벽..."멤버들과 빨리 공연하고파"
  • '레슬러 金' 정지현, '코인 투자 실패' 고백..."전재산 잃어" ('생존왕')
  • 블랙핑크, 12월 브랜드평판 1위로 정상→2위 에스파...3위 아이브 순
  • 천정명, 5년 공백 이유 "16년 일한 매니저, 부모님한테도 사기" ('미운 우리 새끼')
  • 장동민 "애 아빠는 다 참아"...'고추냉이 게임' 진 김준호에 '으쓱' ('독박투어3')

추천 뉴스

  • 1
    이시영, 아들 학비만 '7억'인데 '180만 원' 트리까지...아낌 없이 '플렉스'

    이슈 

  • 2
    정유라, 정우성 이어 이채연 비난..."나대지 마라, 나라 썩어갈 땐 무관심하더니"

    이슈 

  • 3
    '오징어게임2'에 아누팜이? 역대급 소식

    엔터 

  • 4
    이승환, 촛불집회 주최 측에 '거액 기부'... 팬들 응원 물결

    이슈 

  • 5
    유인영, 수액부터 경락까지...여배우의 관리법 "부기 빠지고 비대칭 맞춰져" (인영인영)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시위템'으로 떡상해 중고거래서 품귀현상 일어난 응원봉 정체

    이슈 

  • 2
    '귀멸의 칼날' 애니, 드디어 완결납니다...

    영화 

  • 3
    백지영, 뉴스 출연 소감 "잘못한 것 없는데 굉장히 떨려"

    스타 

  • 4
    박찬욱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 아냐...국힘 의원 압박해야"

    TV 

  • 5
    케이티 홈즈 "딸 수리, '전 남편' 톰 크루즈 덕에 백만장자 됐다는 건 거짓" [할리웃통신]

    해외 

공유하기

98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