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가은 기자] 4세대 대표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18)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의 글로벌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현지 시간) 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 이벤트에 참여했다.
‘러브샤인 팩토리’는 입생로랑 뷰티의 새로운 샤인 립스틱 ‘러브샤인’의 런칭을 기념하며 열린 이벤트다. 행사에는 입생로랑의 뷰티 앰버서더인 다니엘은 물론, 글로벌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생로랑의 뷰티 앰버서더로서 첫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다니엘에 현지의 열기는 들끓었고,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 또한 뜨거웠다.
엄청난 환호와 관심 속에 등장한 다니엘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러브샤인 립스틱을 직접 발라보기도 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행사 현장을 200% 즐겼다. 빛나는 비주얼로 ‘독보적’ 아우라를 뽐낸 다니엘은 이벤트 내내 환한 미소와 엣지있는 애티튜드로 행사장의 꽃이자 ‘비타민’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뉴진스 다니엘은 입생로랑 뷰티의 베스트 쿠션인 ‘엉크르 드 뽀 쿠션’과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의 베스트 컬러 12호 ‘일렉트릭 러브’를 사용하여 빛나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입생로랑 뷰티의 신제품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은 촉촉한 워터샤인 텍스처가 부드럽게 입술을 적셔 마치 물을 머금은 듯 투명하게 반짝인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뉴진스 다니엘의 참석으로 화제가 된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 이벤트 현장은 입생로랑 뷰티의 공식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가은 기자 sge@tvreport.co.kr / 사진= 입생로랑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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