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동원의 청초한 무드를 담은 ‘독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정동원의 공식 계정을 통해 신곡 ‘독백’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속 정동원은 올 화이트 컬러의 수트를 차려입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 생머리로 투명하고 청초한 매력을 더한 그는 17세의 나이를 초월한 무드로 여심을 저격했다.
오는 9월 1일 발매되는 ‘독백’은 정동원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장윤정의 ‘어머나’, 임영웅의 ‘인생찬가’,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등을 탄생시킨 히트곡 제조기 윤명선이 제작을 맡았다. 이들은 믹싱 과정에서 수십 번의 수정을 거칠 정도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독백’을 준비했다고.
한편 ‘독백’은 오는 9월 중 발매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의 선 공기 신곡으로 해당 앨범엔 정동원이 직접 듣고 부르며 엄산한 고들이 채워질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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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노래 들어보면 그 어느누구도 이렇게 순수한 영혼을 건드리고 심금을 울리도록 부르지 못한다
제
정동원 우리가수님 신곡 미니앨범 발매 너무도 기대가됩니다 신곡 독백 대박나세요 언제까지나 동원군 응원합니다
다이아
맘이 편안해지는 어른들의 자장가 정동원 노래 항상 응원합니다 신곡 독백 발매 기다립니다
선한가수
노래잘 부르는 가수는 넘쳐나지만, 정동원 가수님이 노래 부르면 남다른 감성과 음색깡패라 가슴에 파고드는 울림을 줘 아무리 들어도 싫증을 모릅니다
정경자
정동원 가수님과 넘 잘 어울리는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곡 신곡 독백 기대하며 응원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