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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누드비치 겁나지 않는다”…아내는 어쩌고 (‘다시갈지도’)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최은영 기자]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누드비치를 온전히 즐길 의향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엔데믹 시대 활기를 되찾은 전세계 하늘길을 이어줄 최적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오늘(24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73회는 ‘인도양 3대 보석 모리셔스’, ‘메시의 첫사랑 시체스’, ‘꿈의 휴양지 생트로페’, ‘사막 위 초호화 호텔 유타’, ‘시크릿 해변 투어 사르데냐’를 랭킹 주제로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랜선 여행의 동반자로 활약한다. 바르셀로나에서 타라고나까지 이어지는 100km에 달하는 스페인 해변을 소개할 예정. 

스페인 시체스의 해변에서는 해안가를 달리는 꼬마 기차가 있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승하차를 하며 곳곳의 풍경들을 둘러볼 수 있다. 아기자기한 꼬마 기차를 타고 해안가의 다채로운 풍경을 구경하는 대리여행자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한다고.

100km 긴 해안가는 컨셉별로 구획이 나눠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누드비치가 가장 인기가 많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랜선 너머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김신영은 “누드비치에 가면 벗을 의향이 있다”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휘둥그래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김원훈도 질 수 없다며 “누드비치 가면 나도 자신 있다”고 전해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너도나도 누드비치 방문 소망을 드러내자 연예계 대표 유교보이로 꼽히는 이석훈은 급기야 “나도 누드비치 가는 것 겁나지 않는다”며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진행자들의 누드비치 방문 소망과 함께 컨셉별 아름다운 비치가 형성된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페인 시체스 바다는 어떤 풍경일지, 오늘(24일) 방송에 관심이 상승한다. 

최은영 기자 sthetn@fastviewkorea.com /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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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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