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최은영 기자] 올여름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이탈리아 로마 프리미어에 이어 영국 런던 프리미어 역시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런던 프리미어 레드카펫 화보는 이 시대 유명한 사진작가 중 한 명인 미산 해리먼(Misan Harriman)이 참여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런던 프리미어는 현지 시각 지난 6월 22일(목) 개최됐다. 영화는 로마 프리미어에 이어 비평가들로부터 올여름 최고의 ‘다이너마이트 블록버스터’로 극찬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 바네사 커비, 레베카 퍼거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촬영지였던 로마, 런던, 아부다비를 순차적으로 방문 예정이며 이후 한국을 방문한다.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벌써 11번째 내한이다. 한국 사랑이 남다른 그는 오는 28일 한국에 오며, 29일 프레스 컨퍼런스 및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는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나온다. 이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는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IMF팀과 함께 한다. 무기를 추적하면서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는데,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올여름 가장 강력한 영화적 체험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수) 개봉한다.
최은영 기자 sthetn@fastviewkorea.com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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