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예은 기자] 메가박스가 극강의 리얼함과 사운드로 돌비 시네마의 4월 개봉작을 공개했다.
메가박스는 올 4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세 편 ‘존 윅 4′, ’65’, 그리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기술 ‘돌비 비전’과 공감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영화 ‘존 윅 4’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봉일인 12일부터는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을, 15일부터는 돌미 시네마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12일부터 30일까지는 ‘존 윅 4’ 돌비 시네마 관람객 대상으로 포대팝콘 4천원 할인, 탄산음료 50%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해당 쿠폰 사용객 중 추첨을 통해 ‘존 윅’ 오리지널 에코백 굿즈까지 증정한다.
이외에도 메가박스는 봄맞이 음악 영화 기획전인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타’를 통해 영화 ‘위대한 쇼맨’을 16일까지, 영화 ‘라라랜드’를 18일부터 24일까지 돌비 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더불어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타’를 진행하는 전 지점에서는 상영작 관람객 대상으로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4개국 270개 이상 지점에서 운영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돌비 시네마는 지난 2020년 7월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이 공식 개관했다. 이어 안성스타필드점부터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까지 총 5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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