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10일 시계 브랜드 오메가와 배우 한소희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커버를 선보였다.
한소희는 지난 2022년부터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여성 타임피스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Timeless Beauty’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이번 화보는 제목 그대로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예쁜 한소희의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으는 그의 미모는 보라색, 분홍색 등 알록달록한 배경에서 더욱 빛을 발휘했다.
한소희가 착용한 시계는 라벤더, 샌드 스톤, 라군 그린, 씨 블루, 셸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 페이스와 스틸의 모던함이 큰 특징이다.
한소희의 로맨틱한 순간을 담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5월 호와 웹사이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 ‘자백의 대가’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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