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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동반 입대’ 정국과 자기 전 얘기 많이 나눠…”멋지게 복귀할 것” [전문]

강성훈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강성훈 기자]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9일 지민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입대하고 어느덧 해가 두 번이나 바뀌었다며 현재 1년 2개월 정도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지민은 “이곳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쉽지만은 않지만 배워가는 것들이 있다. 여러분들과 재밌게 대화할 날들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이 되고 지민은 동반 입대한 그룹 멤버 정국과 자기 전에 나누는 대화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팬을 만날 날이 가까워져가고 있다며 그는 정국과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얘기한다고 부연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공연을 한지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약간의 두려움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껏 기다려 준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력하겠다며 정말 괜찮은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팬에게 약속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민은 정국과 함께 지난 2023년 12월 동반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일은 오는 6월 11일이다.

멤버들을 비롯해 팬들 역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소망하며 이들이 건강하게 전역하길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례 없던 인기를 끈 방탄소년단이기에 이들이 전역 후 완전체로 모이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하 지민 전문

아미여러분 지민입니다.

재작년 12월에 입대해 어느덧 해가 두번이나 바뀌었습니다.

1년 2개월정도 군생활을 하고 있는중인데 예 .. 정말 이곳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느끼고 배워가는 것들이 있기에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여러분들과 재밌게 대화할 날들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 저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군대이다 보니 훈련받고 일과하고 운동하고오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고 또 잘시간이 찾아오는 그런 같은 일상에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게 있다면 해가 바뀌고나서 저와 정국이가 자기전에 나누는 대화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미여러분들과 만날 날들이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마주하게 될 그 때를 생각하며 만나기전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들 혹은 앞으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등 많은 대화를 이어 나가고있어요.

사실 좀 무섭다의 감정도 있긴 합니다.

저희가 다같이 공연을 한지도 정말 적지않은 시간들이 지났고 무대와 음악을 위해 온전히 시간을 쏟은지도 조금 되었기에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껏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준비할게요 정말 ..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괜찮은 모습으로 복귀할게요.

그립고 또 마냥 감사하기만한 우리 아미여러분들 만나는 날까지 부디 몸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마음이 드는 그런 하루를 보내시기루바라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미

사랑합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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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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