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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9년 만에…♥여배우와 ‘커플’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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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이준혁이 커플 타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준혁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혁이 누군가와 함께 손에 같은 타투를 새긴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상대는 곧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신혜선인 것으로 추측된다. 두 사람은 최근 열렸던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서 커플 타투를 보여주는 포즈를 취하는 등 신작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를 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곧 로맨틱 드라마 커플로 출연할 거라는 힌트인가”, “혜선 언니랑 오빠 손 너무 아름다워요” 등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혁은 극 중 사라킴의 사건을 파고들며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통해 서사를 끌고 나가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무언가 욕망하는 캐릭터를 좋아한다”며 “무경은 배우로서 어느 지점에서 거쳐야 하고 익혀야 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도전적인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군가를 추적하면서 많은 인물을 만나고 그 안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게 가장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였다”며 “너무 생각이 많으면 시청자들과의 거리가 멀어질 수 있어서 감독님과 상의하며 조율해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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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이번 작품에서 연기에 대한 부담으로 아프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냥 편하고 즐거운 현장은 아니었다. 현장마다 임무가 있었고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며 “혜선이와 만나는 후반부 촬영에는 스트레스와 긴장감, 설렘이 섞여 아프기도 했다. 극복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지나고 보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혁과 신혜선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만난 뒤 약 9년 만에 재회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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