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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故 안성기의 생전 미담이 공개됐다. 7일 온라인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안성기가) 한남더힐에 거주할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안성기 배우는 정장을, 배우자 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유명 인사가 팁을 준 이야기, 선물 세트를 준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챙겨 주는 경우는 처음 봤다”라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오래전 부산 국제영화제 초기에 해운대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탔는데, 안성기 배우님이 계셨다. 평범한 정장 차림에 가방 하나 드시고 참 수수해 보였다”라며 “다른 배우들은 고급 밴에 매니저를 대동하던데, 정말 비교가 되더라.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배우로 활동하실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겨 감동을 배가 시켰다. 이에 “그립습니다. 배우님”, “괜히 국민배우 칭호 받으시는 게 아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재발해 투병 중이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오는 9일 오전 7시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 후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진행한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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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Luis Quintana Oremos por todos los miembros de mi familia, para que el Señor Jesucristo ponga un cerco de protección sobre todos los miembros de mi hogar, tanto en el ámbito espiritual como en el físico, y los proteja como el Señor Jesucristo protegería su propio ojo de todo daño y peligro. Oremos por mí para que el Señor Jesucristo luche contra todos los que luchan contra mí sin motivo alguno, que pertenecen al reino de las tinieblas de este mundo, y para que destruya a todos mis poderosos enemigos que buscan destruirme. Para que el Señor Jesucristo me dé la victoria sobre todos mis poderosos enemigos que pertenecen al reino de las tinieblas de este mundo. Gracias por orar conmigo y por mí. Atentamente, Luis Quin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