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지난 2022년 결혼한 코미디언 오나미가 임신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박소영, 김승혜와 함께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29일 채널 ‘주부됐쏘영’은 ‘임신 준비 동기들과 저녁 만들어 먹으며 임신 정보 공유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오나미, 김승혜가 출연해 박소영과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박소영의 집에 모여 임신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함께 즐겼다. 오나미는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된다. 우리는 말띠 맘이 되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영은 “말띠 맘이 되려면 3월까지는 임신해야 된다”며 조급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승혜는 “우리는 나이가 있고 늦게 결혼했다 보니까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승혜는 “참 든든하더라. 만약에 (언니들)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소영 역시 “우리 중에 누가 먼저 되더라도 꿀팁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임신 준비를 시작한 박소영이 두 사람에게 선생님처럼 조언해 줬다고.
오나미는 지난 2022년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해 결혼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을 못 할 줄 알았다는 그는 “내가 못생긴 캐릭터지 않았냐. 그런데 인연이 딱 있더라. 그분이 연애를 할 때 저를 엄청 챙겨줬다. 그래서 처음에는 의심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점차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진심이 느껴졌다고.
2008년 KBS 공채 23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개그콘서트’에서 ‘독한 것들’,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 여러 코너에서 활약했다. 또한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주부됐쏘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