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무준이 올해 초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와 불거졌던 열애설 후 깨닫게 된 점을 털어놨다. 김무준은 최근 서울 강남구 카페에서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무준은 “나는 온라인상 모든 반응을 다 찾아본다. 악플이든 선플이든 많은 분들이 관심 주는 거 같아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김무준은 지난 4월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가 유부남인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이며, 한국 배우인 김무준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나가노 메이가 TBS 드라마 ‘캐스터’에 함께 출연 중인 김무준을 집으로 초대했다는 주장이 더해지며 논란이 됐다. 당시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즉각 해명했다.
열애설에 대해 김무준은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공인으로서 해가 될 수도 있고 득이 될 수도 있다. 득이 되면 감사하지만 해가 된다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 신중하고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게 어떤 이슈든 앞으로 내가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거고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걸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주변에서 ‘사람부터 되는 게 먼저’라는 말을 해주신다”고 말했다. 또 “나는 실제로 술도 못하고 담배도 안 피운다. 그냥 이렇게만 살면 문제 될 건 없을 것 같다. 늘 주변 사람들 소중히 생각하고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김무준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뉴런’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JTBC ‘알고있지만’,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MBC ‘연인’,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최근작인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다. 극 중 김무준은 싱글녀지만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고다림(안은진)의 절친이자 싱글대디인 김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김무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