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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주사이모’ 의혹에 입 열었다…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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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주사 이모’ 의혹에 그의 이름도 거론됐으나, 홍진영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홍진영은 22일 개인 계정에 “예전같이 설레지 않는다 해도 미리 크리스마스. 다들 크리스마스 때 뭐 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예쁘게 꾸며진 트리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채로운 그의 표정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26년에도 행복만 가득합시다”, “더 예뻐졌다. 노래 잘 듣고 있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22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진영과 ‘주사 이모’ A 씨가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진은 홍진영 씨가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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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씨 스스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A 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 것으로 밝혔다”며 “홍진영 씨는 가수 활동을 해 오며 각종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 사진을 촬영해 줬지만,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A 씨와 홍진영 씨는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 관계도 없기에 이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고 전했다. 

A 씨는 코미디언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에서 시작된 이 문제는 연예계 전반으로 퍼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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