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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가 최근 소속 배우 등을 사칭한 문제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돼 안내드린다”며 “당사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계정 외에는 다른 계정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상영이엔티 관계자 혹은 배우를 사칭하는 메시지를 받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경우,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 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지난 10월 시작된 독일 여성 A 씨의 사생활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A 씨는 이이경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수차례 입장을 번복하며 의문을 샀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는 A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배우와 소속사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 이이경은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면서 “회사에서는 허위사실에 대해 진실 공방을 할 이유도 없다며 한 번 더 저를 진정시켜 주었다”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A 씨에 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가운데 A 씨는 최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출연해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A 씨는 ‘언제부터 연락을 했냐’는 질문에 “작년 2월부터다. 제가 먼저 연락을 했다. 드라마 보고 나서 관심이 있어서 했는데 받아줄지는 몰랐다. 되게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보낸 연락을 봤다. 이렇게 말하면 진짜 피해자가 생길 때 욕먹는다는 말을 봤다. 그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입장을 번복했었다)”고 말했다. 또 A 씨는 “(앞으로) 글 더 이상 안 올리려고 한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조금 후회가 된다”며 “이렇게 큰 일로 만들어서 미안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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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미친년
압수수색 받으면 죄값 받고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