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박소현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소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웨딩사진 찍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예비 신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신랑인 프로게이머 출신 LCK 해설자 고수진은 늠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한 쌍의 선남선녀 같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행복한 신혼생활 보내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석지연 아나운서 역시 “결혼 너무 축하해 소현아. 선남선녀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는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본식 드레스 보러 갔는데 예쁜 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 정말 힘들더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 피팅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고수진은 앞서 지난 9월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방송을 통해 연이 있지는 않고 배혜지 아나운서 소개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정도 만났다”며 “제가 LCK에서 해설을 맡고 있고 박소현 아나운서가 LCK를 좋아하니까 챙겨 보면서 친해졌다”고 박소현과의 만남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내달 14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15년 KBS 4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KBS 뉴스7’, ‘KBS 주말 뉴스9’,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고수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 LCK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의 해설을 맡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소현 아나운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