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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더본코리아 제품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백종원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덮죽’ 제품 자연산 표기 위반 및 ‘빽다방’ 원산지 허위 표기 등 2건과 관련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월 온라인상에는 일부 사용자들이 더본코리아 및 백종원과 관련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는 연이은 인증글이 게재됐고, 이에 따라 더본코리아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이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더본코리아 제품 원산지와 광고 문구 등에 문제를 제기,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를 중심으로 더본코리아에 대한 수사가 진행돼 왔으며, 지난 9월에는 백종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5시간여의 조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를 사용하거나 지역 축제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진정이 접수된 4건과 관해선 무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처분됐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사 대상이 된 사안을 포함해 회사 전반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조처를 마쳤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은 오는 17일 공개되는 MBC ‘남극의 셰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복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그는 오는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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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논사면 배아파 하는 더러운 근성 언제쯤 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