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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잉꼬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신기루, 폴킴의 출연이 예고됐다.
방송 후반부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신기루가 홍현희-제이쓴 부부에 대해 “부부치고 너무 스킨십을 안 한다”며 폭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들은 홍현희가 제이쓴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입을 맞추는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에도 탁재훈은 “너희 부부 아니지?”라고 의심했고, 이상민도 “솔직히 따로 사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아이는 블루투스로 낳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제이쓴은 “(홍현희가) 알고 보면 금쪽이 아내다. ‘이것 좀 치워야지’ 그러면 ‘안 치우고 그냥 죽을게’ 그런다”라고 폭로 아닌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홍현희는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키웠나 보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기루는 유명 잡지에서 비키니 화보를 제안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탁재훈이 “거기 이제 문 닫나?”라고 의심하자 홍현희는 “언니는 예쁘니까”라며 칭찬을 건네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최근 아들 어린이집 원서 접수를 신청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제발”이라는 글과 준범 군의 어린이집 입소 원서 접수 창이 담겨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아들을 직접 돌보며 가정 보육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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