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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되는 TV 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다섯 아이를 모두 자연임신으로 가진 66억 CEO 다둥이 부부가 등장한다. 아동복 사업을 운영 중인 부부는 “아기가 좀 커서 내일 유도분만 할 것”이라며 다섯째 출산을 예고했다. 네 아이를 모두 자연분만한 것에 이어 다섯째도 자연분만한다는 이야기에 박수홍과 손민수는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셋째부터 줄곧 노산이었던 42세 산모는 다섯 아이 모두 자연임신으로 가졌다. 시험관으로 어렵게 쌍둥이를 얻은 손민수는 부러움을 표했다. 재이 아빠 박수홍은 “힘을 좀 얻어야겠다. 대단하다”며 다둥이 아빠 손을 잡고 둘째를 위한 기운을 얻어갔다.



그러나 산모는 넷째 출산 후 생리 불순이 오고 몸 컨디션이 나빠져 병원에서 “임신하면 안 된다”는 당부를 들었다. 그럼에도 산모는 다섯째를 임신하게 됐고 아기의 머리 크기가 커 출산을 걱정하고 있었다. 산모는 “병원에서 초산이면 자연분만 추천 안 할 머리 크기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출산 당일 의료진은 “분만 진행이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며 응급 제왕절개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산모 진통이 심해질수록 남편은 물론 이를 지켜본 박수홍과 손민수도 초조해졌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그는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가 아내에게 주사를 놓은 걸로 기억하기에는 시험관 1차 시도를 할 때 190개 넘게 주사를 놓았다”며 시험관 시술 경험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 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댓글1
김수연
사람들이 혹하게 타이틀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론은 둘째를 가진게 아니라 둘째를 원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