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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펜싱선수 오상욱이 열애 의혹에 휘말린다.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남편의 반전 실체로 화제를 모은 오진승, 김도연 부부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오상욱의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오상욱은 “어릴 때부터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라며 “금메달 급 신랑감이 되고 싶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어 그는 “이상형은 전지현 씨처럼 포스 있는 분”이라며 확고한 이성 취향까지 공개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열애 중인 것 같다”며 심층 취재에 돌입해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설레게 한 오상욱 결혼 스캔들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진승, 김도연의 살얼음판 부부 대첩도 펼쳐진다. 외출 준비부터 극과 극 성향을 보인 두 사람이 자녀 육아 방식에서 역대급 충돌을 보인 것. 김도연은 “매번 부딪히는 지점”이라며 급기야 “처음은 비행기 안에서였다”고 역대 싸움 썰까지 소환했다. 그러나 오진승은 “그럴 수도 있다”며 태평하게 응수해 지켜보던 MC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키 크고 멋있는 게 (좋다). 예쁜 건 싫다”며 “멋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것보다 시원시원하고 쿨 한게 좋다”는 소신을 전했다. 또 “날 많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내가 연락을 너무 안 한다. 핸드폰을 잘 안 만진다. 여자친구랑 연락보다 지금 이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1996년생인 오상욱은 지난해 9월 4세 연하 일본 모델 도요타 하루카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해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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