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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박미선의 복귀 소식과 관련해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조세호의 19일 개인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에는 “박미선 씨가 유방암을 이겨내고 ‘유퀴즈’로 복귀한다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주실 건가, 많이 궁금하다”, “왜 결혼 1주년을 유방암 캠페인에서 축하하고 계시냐”, “당신의 소중한 가족 중에는 암 환우가 없나 보다. 사과하지 말아라. 어차피 진정성 느끼기 힘들 것 같다” 등의 댓글이 남겨졌다.
이는 조세호가 패션 매거진 W코리아가 개최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에 참석하고 나서부터다. 앞서 15일 열린 해당 캠페인은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셀럽들의 영향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와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연예인 술파티’일뿐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가수 박재범이 “니 가슴에 달려있는 자매 쌍둥이”라는 가사가 포함된 ‘몸매’를 열창해 유방암 캠페인 행사에서 적절하지 못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날 조세호는 W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행복하다”고 전해 유방암 인식 향상 취지를 내세운 행사에서 할만한 발언은 아니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또 유방암을 초기 진단받은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이 조세호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진짜 난감하다. 하차는 안 하더라도 그 회차는 알아서 안 나가는 게 좋겠다”, “박미선 씨가 꼭 조세호한테 물어봤으면 좋겠다”, “유퀴즈 자진하차해 달라”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유방함 행사 참석한 연예인들 생각 없어 보이긴 하다만 왜 이렇게까지 선택적 분노를 하냐. 박미선 씨가 출연했다고 하차얘기까지 나올 일인지 모르겠다. 방송날 자기 어리석었음을 고하는 게 차라리 나을 거 같다”, “비판의 초점이 출연자 개인이 아니라 행사 기획 전반에 맞춰져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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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그냥 조세호 안티라고 해라 뭔 딴지를 그리거는지
뭔 하차씩이나..ㅎ 겁나 오바떠네,지들이 언제부터 암환우를 위한 행사?에 관심 있었다고..참나,기회는 이때닷,물어뜯기..ㅎㅎㅎ
박재범은 왜? 이렇게 크게 한방씩 터트리지?
어찌되었건 기부쟎아요 다 울면서 인상쓰면서 기부파티 해야하나요? 조세호씨 좋은일에 앞장서는건데 팩트는 저렇게 해서 기부하는거니 더이상 말나오는게 더 이상하네요
원래 무식하고 개념없는 인간인거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