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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신지는 지난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문원 결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날 신지는 “김종민이 결혼 후 달라졌다.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책임감이 있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려고 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다. 식당가면 밥도 챙겨주고, 차 탈 때도 먼저 태워준다. 이제 무대 위에서 내려갈 때까지 기다려주기도 한다. 매저가 장착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튀어나오니 저도 당황했다. 많은 분이 저희가 짧게 만난 줄 아시더라. 이제 2년을 넘어 3년차가 됐다. 사진에 ‘나랑 열애설이라도 난다면 굉장히 크게 이슈가 될 거다. 잘못한 게 있으면 말해라’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문원에게 문제가 없음을 강조한 그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나오니까 예비신랑이 흔들리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지는 “(문원이) 저에게 잘 한다.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한다. 제가 행사에 가서 집에 없어도 예비남편이 부모님과 집에 있었을 정도”라면서 “상견례는 아직 안 했다. 부모님은 뵀다. 예비 시부모님이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신지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은 여러 구설에 휘말렸다. 대표적인 논란으로는 문원이 코요태와 만난 자리에서 무례한 태도를 보였던 점이 있다. 이에 신지는 전국민의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논란이 커지자 신지는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다.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신지,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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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ㅇㅇ
매저가 아니라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