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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혜리, 여전한 ‘응팔’ 우정… 쌍문동 추억 소환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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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동휘와 혜리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10일 이동휘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올렸다. 사진에는 ‘쌍문동 친구’ 혜리와 재회한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행복한 듯 웃고 있는 이동휘의 표정이 설렘을 유발한다. 혜리와 이동휘는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극 중 혜리는 덕선 역으로 이동휘는 동룡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쌍문동 친구들’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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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휘는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로비’에 출연한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혜리는 3월 6일 종영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선택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이동휘,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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