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유지호 기자] 22세 여배우 하타 메이가 방송 중 개그맨에게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하타는 5일 방송된 일본 니혼TV 예능 프로그램 다운타운DX에 출연해 개그 듀오 레인보우의 멤버인 점보 타카오(35)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에게 인기 있는 남자들의 집’을 주제로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점보 타카오는 직접 만든 신라면 요리를 선보이며 동료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맛본 하타는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정말 맛있었어요. 사실 저는 점보 씨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며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감췄다.
점보 타카오는 키 183cm, 몸무게 110kg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개그맨으로, MC 하마다 마사토시는 “눈이 잘못된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하타는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가 2020년, 본인이 18살이던 시절 점보와 함께 찍었던 투샷 사진이 공개되자 “그때부터 극장에서 점보 씨 공연을 보러 다니는 팬이었다”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도 공연장을 찾아가고 있어요”라며 그의 매력에 빠져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MC가 점보의 어떤 점이 매력적이냐고 묻자, 하타는 “인간적인 면도 그렇고, 체격과 목소리 모두 매력적이에요”라고 답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카메라에는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하타의 고교 동창이자 HiHi Jets 멤버인 이가리 소야가 침묵한 채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담겼다.
이를 눈치챈 동료 개그맨 모리타 테츠야는 “동창이 엄청나게 좌절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점보는 “이런 애한테 내가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죠?”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가리는 “이해할 수 없어요”라고 반박해 스튜디오는 한층 더 뜨거운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점보 타카오, 하타 메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