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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채종석, 열애 인정 안했는데… ‘숙소 데이트’ 사진 나왔다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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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가수 백지영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33)와 모델 채종석(27)의 열애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5일 나나와 채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써브라임과 에스팀은 “사생활 영역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라며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2일 공개된 백지영의 ‘그래 맞아’에서 집, 바닷가 등을 오가며 41초 동안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설렘을 유발했다. 다른 뮤직비디오에 비해 과장되고 짙은 사랑 연기에 누리꾼들은 이들의 열애설을 제기했고 지난 6월에는 함께 여행을 떠난 정황이 포착하기도 했다.

나나와 채종석은 각자 발리 여행 인증샷을 남겼는데 누리꾼들은 숙소, 배 등 같은 배경에서 찍힌 사진을 포착해 ‘럽스타그램’을 이어간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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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들은 서로를 팔로우 해왔으며 지난 10월 7일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도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채널에 ‘그래 맞아’ 뮤비에서 진한 애정을 연출했던 사진을 게시해 놓기고 했다.

한편 1991년 생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 스쿨로 연예계로 데뷔했고 이듬해에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부터는 배우 활동도 경엄해 영화 ‘패션왕’, ‘꾼’, ‘자백’, 드라마 ‘굿와이프’, ‘글리치’, ‘마스크걸’ 등에도 출연했다. 나나와 6살 연하인 모델 채종석은 202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해에는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나나’, ‘채종석’, 백지영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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