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나연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12일 아이브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창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색 코디로 맞추어 천사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장원영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면서 얇은 허리를 자랑한다. 속이 다 비치는 치마가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더 예쁘잖아. 원영아 항상 행복하자”, “천사같다”, “인형이 앉아있네”, “원영이를 이루는 모든 요소가 예쁘다”, “그림도 이렇게 못그려” 등의 반응으로 장원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21년 4월 아이즈원이 활동을 종료한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2021년 12월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아이브는 ‘ELEVEN’, ‘LOVE DIVE’, ‘After LIKE’, ‘Kitsch’, ‘I AM’, ‘Baddie’, ‘해야’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아이브는 지난 8일 프랑스 스타 프로듀서 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협업한 ‘슈퍼노바 러브(Supernova Love)’를 공개했다. ‘슈퍼노바 러브’는 일본 출신 거장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1952~2023)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런스(Merry Christmas Mr. Lawrence)’의 상징적인 샘플을 더해 화제를 모았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장원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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