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14kg 감량했는데…근부족 하소연→운동 더 하란 말에 “아 몰라” 폭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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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이 자신의 체질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7일 김소영은 개인 계정에 “주말에 운동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는 “허벅지 튼튼해져야겠다 다짐을 해도 뾰족한 수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근없모”라며 근육이 부족함을 고백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아마도 근육이 생길 때까지 운동해야 생길 것”이라며 일침을 놓자, 김소영은 “해도 안 생긴다. 나보다 운동 안 해도 다리에 말 근육 있는 친구들은 뭐야”라며 장난스럽게 부러움을 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매일 끼니를 부실하게 먹고, 기초대사량도 안 먹으니까, 근육이 생일 리가 있냐, 있던 것도 빠진다”고 말하자 김소영은 “아 몰라 그냥 근육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났다. 평소 김소영이 책을 좋아하던 것을 알았던 오상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빌려주며 자연스럽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17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결혼 2년 만인 19년에 첫째 딸을 얻었고, 26년 4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김소영은 둘째 출산 후 급격히 체중이 불어났다. 약 69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꾸준한 식단 관리로 6개월 만에 약 14kg을 감량 후 유지 중이다. 그는 주요 식단으로 아침에 삶은 달걀 2개, 하루에 한 끼는 맛있는 일반식 먹기를 꼽았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은퇴 후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게시해 현재는 회사를 이끌고 있다. 그는 퇴직금으로 오프라인 서점을 시작했으나, 사업이 성장하면서 현재는 큐레이션 서점 및 라이프스타일, 뷰티, 건강기능 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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